여름철만 되면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모기!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유독 잘 물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농담으로 피가 맛있어서 그런다, 좀 씻어라는 등 놀리고는 하는데요. 정말 그런걸까요? 한번 알아봅시다.
1. 땀 많이 흘리는 사람
모기는 후각이 극도로 발달되어 있어 50m 밖에서도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이다. 땀 중에서 특히 젖산에 강하게 반응한다.
2. 발냄새 많이 나는 사람
모기는 여러 냄새 중 특히 발 냄새를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림버거 치즈(벨기에의 리에쥐지방의 숙성시킨 치즈)와 같이 고릿고릿한 냄새에 잘 이끌린다.
3. 살 찐사람
살이 찌게 되면 호흡량이 많아 이산화 탄소를 많이 배출하고, 체온도 높고, 땀을 많이 흘린다.이 3가지 요소가 모두 모기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주 타겟이 될 수 있다.
4. 어린아이와 임산부
인간은 나이가 어릴수록 신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고 여러 체취를 풍기게 된다. 이것이 모기를 유혹 할 수 있다. 임산부또한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고, 각장 호르몬 분비로 모기가 좋아할만한 조건을 갖출 수 있다.
5. 술 마신 사람
술을 마시고 잠을 들면 체내에서 알코올을 분해하기 시작한다. 분해하면서 발생되는 성분들이 이산화탄소와 체취로 배출되어 모기가 이를 감지한다.
6. 혈액형 O형?
일본 시라이요시카즈 연구팀에 따르면, 혈액형 O형인 사람이 다른 혈액형인 사람보다 2배 이상 더 물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 하는 후속 연구가 없어 확신 할 수 없다고 한다.